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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기쁨과 고통을 동시에 겪는 과정이고 예술가는 반은 행복하고 반은 슬픈 사람이다.”

NINO MUSTICA(1949, ITALY)

About the Author

Acclaimed Italian Contemporary Aartist

Nino Mustica Born in Adrano (Catania, Italy) 

the Brera Academy of Fine Arts in Brera, Milan 

 the University of Fine Arts in Budapest and the Polytechnic of Milan 

2015 “Biennale Italia-Cina”, Arca, Vercelli. 

2014 “Le Origini della pittura di Nino Mustica”, 

Macn Museo d’Arte Contemporanea e del Novecento, Monsummano Terme 

2013 “Simbiosi”, Galleria d’Arte Moderna, Genova 

2012 “Sparkle”, Galleria Bianca Maria Rizzi e Matthias Ritter, Milano 

2010 “Pittura Solida - Steel”, Piazza del Duomo e Chiesa di Sant’Agostino, Pietrasanta 

2009 “Pittura Solida”, Museo Nacional de Artes Decorativas, La Habana, Cuba 

2008 Novalis Contemporary Art, Torino 

2006 “Era Eros”, Villa Rufolo, Ravello 

2000 “Omaggio a Nino Mustica”, Art Miami 

2000, Miami, Florida 1996 Simone Art Gallery, Bratislava 

1991 Galleria Jaccarino, Padova 1979 Palazzo Comunale, Pavia

살아 숨쉬는 3차원의 선, 니노 무스티카


니노 무스티카는 현대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회화 작업뿐만 아니라 설치 미술, 건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그는 애니메이션적인 렌더링과 건축적 허구화를 통해 작품을 3차원에서 공간으로 구체화합니다. 서양화, 디지털 아트임에도 불구하고 동양적인 선과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동시대 최고의 소설 중 하나인 이언 매큐언의 atonement(속죄)를 떠올립니다. 파격과 실험, 무게가 적절히 뒤섞여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충격을 선사한 소설만큼 니노 무스티카가 그려내고 변형하는 선들은 특별합니다. “예술은 기쁨과 고통을 동시에 겪는 과정이고 예술가는 반은 행복하고 반은 슬픈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그는 atonement의 주인공인 브리오니가 소설을 창작하는 과정에서 겪는 글쓰기의 쾌락과 고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Ngayah 작품 렌탈하기

Ngayah ㅣ by Nino Mustica ㅣ 100cm x 75cm ㅣ Canvas Painting / Canvas Panel


Arie Clolrate 1993 ㅣ by Nino Mustica ㅣ 100cm x 58cm ㅣ Canvas Painting / Canvas Panel

니노 무스티카의 실험과 변화들이 콜렉터의 공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기괴한 형상을 띄는 건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듯 서양화지만 동양화의 일필휘지와 흡사한 선을 그려냅니다. 비교적 차분한 톤의 색감과 힘 있게 약동하는 비정형의 선들은 콜렉터의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인테리어와 공간에 관심을 갖는 콜렉터라면 2018년 새롭게 맞이하는 인테리어 트렌드에 니노 무스티카의 작품이 얼마나 잘 어울릴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의 단순하고 따뜻했던 북유럽 가구들과는 달리 무술년은 개성이 강하고 실용적인 서유럽 가구들이 빛을 볼 것입니다. 이는 국내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졌다는 반증이지만 반대로 트렌드에 맞추다 보면 공간의 균형이 무너지고 의도치 않은 지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공간의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그림이며 니노 무스티카의 작품들은 그런 역할을 매우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Arie Clolrate 1993 렌탈하기

Martedi 2 Marzo 2010 ㅣ by Nino Mustica ㅣ 100cm x 75cm ㅣ Canvas Painting / Canvas Panel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한 시칠리아의 소년


1949년 시칠리아 작은 타운 Adrano에서 태어난 니노 무스티카는 음악과 미술에 관심을 가진 어머니와 엔지니어였던 아버지 밑에서 미술학도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는 로마에서 최고 예술학교 중 하나인 로마 미술 아카데미(Rome’s Academy of Fine Arts)에서 학업을 마친 뒤 런던, 코펜하겐, 뉴욕 등에 거주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그는 특히 음악을 통해 많은 영감을 받았으며, 음악은 그의 미술 스타일을 구상화에서 추상화로 바꿔버렸죠. 1986년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정착한 후 최고의 예술학교 중 하나인 브레라 미술학교와 부다페스트 기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의 창작활동에 전념합니다.  

Martedi 2 Marzo 2010 렌탈하기

Senza Titlol II ㅣ by Nino Mustica ㅣ 100cm x 75cm ㅣ Canvas Painting / Canvas Panel

Curator's note 
 

무엇이 당신을 강렬하게 만드는가? 명예? 권력? 돈? 아니면 이성? 무엇이 됐건 진리의 부재와 가치의 혼돈으로 어지러운 현대사회 속에서 강렬함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그리고, 니노 무스티카는 그 강렬함을 당신에게 선물할 것이다. 물론 강렬하게 만드는 매개채는 사람마다 다르고, 얼마나 강렬한가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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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eri in un Interno ㅣ by Nino Mustica ㅣ 100cm x 75cm ㅣ Canvas Painting / Canvas Panel

나의 경우 니노 무스티카를 접한 순간 가슴 깊은 곳에서 강렬한 무언가가 쇠사슬을 끊고 튀어 오르려고 몸부림 치는 듯했다. 그림 속 공간을 가득 메운 강렬한 색채, 거침없는 붓 터치, 그리고 선과 선이 모여 중첩된 선들은 충돌하거나 조화를 이뤄 극도의 강렬함에 취하게 한다. 아울러, 강렬함 속에서 모던하고 심플한 현대적인 느낌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니노 무스티카의 작품은 나를 거대한 감동으로 전율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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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za Titlol 2012 II ㅣ by Nino Mustica ㅣ 100cm x 50cm ㅣ Canvas Painting / Canvas Panel

CURATOR'S NOTE

니노 뮤스티카의 'Senza Titolo 2012 II'는 작가의 화려한 붓터치를 명확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색채들의 조화와 어디로 튈지 모를 자유로운 선들로 하여금 보는 이에게 활력을 선사해줍니다. 너무 화려한 것 같지만 그 어디에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이 세련된 작품은 상업공간의 노출 콘크리트 벽 위, 머릿 속 복잡한 생각을 지우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작업실의 벽, 포인트를 필요한 그 어떠한 공간에도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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